인천대, 청년 안전망 구축 선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25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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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선정으로 인천대는 대학 내 마약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율적인 마약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대학에는 약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인천대는 그간 학생 중심 복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B.B.서포터즈’대학생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캠퍼스 캠페인, SNS 홍보 등을 통해 또래 집단에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내·외국인 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 체험형 전시 및 캠페인 운영, SNS 기반 디지털 콘텐츠 확산, 위험군 학생 상담 연계 등 다각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 차원의 예방 교육 역량과 학생 참여 기반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재학생이 주체적으로 주도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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