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교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6-26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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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원 병원장 인공관절팀, 뉴욕대 랭곤 정형외과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 초청 교류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 인공관절팀이 뉴욕대 랭곤 정형외과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 초청,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교류했다. (사진=국제바로병원)
    [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이 이끄는 3세대 로봇 인공관절 수술팀이 스미스앤네퓨사와 협조해 뉴욕대 랭곤정형외과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를 초청, 수술 교류를 진행했다.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팀은 22일 국제바로병원 무균수술실을 방문, 무균 우주복 착용 후 정진원 병원장의 라이브수술을 참관했으며 3세대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의 난이도  높은 수술 기술을 극찬했다. 

     

    이날 정진원 병원장의 인공관절 수술팀 박민규 원장, 김준용 과장 등이 참석, 컨퍼런스 룸에서 뉴욕대학병원과 랭곤정형외과 인공관절 수술 및 관절 연골 수술 등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의 수술 기술을 함께 공유했다. 

     

    정진원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 전문병원으로 10여 년간 인천에서 관절 척추 수술 분야의 고난이도 수술력을 기반으로 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최신 수술 기술을 중앙아시아 및 나아가 세계 의료진과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도 무릎과 고관절 수술 분야에 권위자로 뛰어난 수술 기술과 체계적인 매뉴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수술 교류는 대한민국 정형외과 수술의 미래 후배 의료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다”고 밝혔다. 

     

    랭곤정형외과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는 “정진원 병원장의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수술시스템은 해외 어느병원과도 견줄 수 있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3세대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의 속도와 완성도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정진원 병원장팀을 초청, 수술 매뉴얼과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등의 수술 기술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오는 1월 기존 차세대 로봇 수술기에 이어 3세대 AI 로봇 인공관절 수술기를 도입,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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