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런칭을 통해 깔끔한 뼈요리로 유명한 홍이순 장인은 20년 전 허름한 노포식당, 메뉴판에도 없는 단골에게만 만들어주던 뼈국의 깔끔하고 속 깊은 맛을 한 번 더 재현했다. ‘이순 뼈요리 연구소’와 ‘뼈요리 제조공장’을 정읍에 설립하고, 깔끔하고 속 깊은 뼈육수와 메뉴를 개발하였다.
이순 뼈공장에서는 예전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오랜 시간 삶는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르게 두 번 더 세심한 제조공정을 거치면서 잡내가 없는 홍이순 특유의 깔끔한 육수 맛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 런칭한 뼈칼국수·뼈불구이 프랜차이즈 ‘일삼백'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방식과는 달리, 단골맛집 전수창업 개념으로, 간판과 몇 가지 액자, 메뉴판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다.
![]() |
한편, 일삼백 뼈칼국수·뼈불구이는 이순 뼈공장에서 밤새 끓이고 삶아진 육수과 삶은 고기를 매장에 제공하면, 매장에서는 라면 끓이듯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홍이순만의 특별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조리 시스템을 갖췄다.
일삼백 관계자는 “요즘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일삼백은 매우 유리한 지점에 있다. 장사가 잘 된다 해도, 주방에서 두 사람도 버겁게 들어야 하는 뼈통을 옮기고 새벽 2-3시에 나와서 뼈를 삶는 작업들은 분명 녹록치 않다. 일삼백은 대부분의 공정을 완성해서 간단하게 조리되도록 한다”라며 “낮에는 뼈칼국수, 밤에는 뼈불구이, 뼈찜요리로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빈틈없이 모두 알차게 장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