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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7월 2일 「2026년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사관계 전문가과정은 노동과 경영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약 4개월간 진행됐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2여 년간 경기지역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본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수도권 지역 노동단체 임원, 공공기관 노동이사, 기업체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노동 관련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노사관계 법령과 제도, 조직관리 및 리더십, 노동시장 변화 전망, 국내·외 산업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권기섭 건국대학교 석좌교수가 「우리나라 노동시장 및 노사관계의 특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노사문화컨설턴트' 자격증이 수여됐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산업현장의 노사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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