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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때밀이 수건과 세신사'라는 전통적인 한국의 목욕 문화에 착안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유방암 자가 검진을 주기적이면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핑크 글러브(The Pink Glove)' 캠페인은 유방암 자가 검진에 대한 인식률이 낮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주기적인 자가 검진을 유도하여 유방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작년 10월 쿤달과 제일기획이 공동 기획하여 진행한 캠페인이다.
특히, 실제로 세신사들이 손님의 때를 밀어주며 가슴 멍울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참고하여 한국유방암학회의 자문을 받아 전국 8개소 사우나에서 세신사 대상 교육을 진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진정성을 더한 캠페인’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캠페인이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힘입어 쿤달은 지난 10월 19일 유방암 자가 검진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핑크 글러브 키트’ 를 쿤달 공식몰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함과 동시에 오픈 첫날 전량 소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전국적으로 캠페인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 생산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쿤달은 핑크 글러브 캠페인으로 글로벌 TOP 뷰티 소비재 브랜드 ‘DOVE’와 함께 금상을 수상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명예의 클리오 ‘그랑프리’ 후보로도 올라갔으며, 5월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더스킨팩토리 마케팅 본부장 전수현 상무는 “쉽고 친근한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캠페인이다”라며, “한국의 오래된 목욕 문화를 유방암 자가 검진의 기회로 발전시킨 만큼, 더 많은 여성들이 쿤달을 통해 건강한 몸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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