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서울시의원, 市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의정활동 / 이대우 기자 / 2026-04-09 17:26:11
    • 카카오톡 보내기
    "교육혁신 중요"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용호 서울시의회 의원이 최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렸다.

    개청식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용산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고 서울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 만큼 지역사회와 교육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은 미래교육과 교육혁신이 더욱 중요해질 시기”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으며, 저층부에는 북카페와 전시 공간, 개방형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교육·문화 복합공간이자 지역사회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