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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석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장터인 '꿈시장'을 오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5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오프라인에서 총 86회 운영됐으며, 누적 매출은 20억원에 이른다.
이번 장터에서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지역내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 온 주민들이 무거운 물품을 직접 운반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석맞이 특별장터’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농산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해 주민들이 추석 준비에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자원 재사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지구 살리기' 이벤트도 마련한다. ▲고장난 우산 무상 수리 ▲빈 용기에 주방세제·샴푸 리필 ▲아이스팩 2개 지참 시 수세미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꿈시장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꿈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꿈시장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며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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