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5-29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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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17일까지 신청 접수
    ▲ 외식업 교육 홍보포스터.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오는 6월24일~8월27일 약 두 달간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숭의여자대학교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루미호스피탈리티와 함께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6월17일까지다.


    구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한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세계 음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고객 만족 서비스 실무과정 △서비스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과정 등 총 4개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매장 운영, 조리까지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탄탄히 키우고, 수료생에게는 (주)루미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외식업체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35명이며, 4개 과정을 모두 신청한 지원자와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 우선권이 주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수업은 6월 24일부터 8월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부터 교육과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업해 '외식업 구인·구직 연계 사업'도 운영 중이다. 중구 소재 외식 업체에 매니저·요리사·홀서빙·주방보조 등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연계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직 신청 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업 가능 비자를 갖추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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