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일할 맛 나는 의용소방대’ 환경개선 예산 조기 집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14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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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소방서 전경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는 지난 13일 관내 8개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된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경기도의회에서 배정된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냉·난방시설과 노후된 책상·의자 등 집기류를 전면 교체해 보다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8개 대, 2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재난현장 지원 활동을 비롯해 화재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부스 운영, 생활안전전문대의 벌집 제거 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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