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가공인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운영 ··· 교육생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5-15 1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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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6월9~30일 '국가공인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여성에게 공인된 자격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동작구청 ▲서울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아이돌봄센터 등 4개 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 선발부터 교육·취업·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지역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면접일은 오는 6월1일로 예정돼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9~30일 전문 교육기관인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총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다. 교육비는 구비로 전액 지원돼 본인 부담금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등이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4일 누리집 및 개별문자를 통해 최종 수강생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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