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돌봄·안전중심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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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8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한 지정 신청서를 전남도의 검토와 추천을 거쳐 여성가족부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 10월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ㆍ안전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성평등 추진 기반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역 안전, 가족친화 환경, 여성의 지역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평가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5년마다 재협약을 체결한다.
군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3번째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ㆍ돌봄ㆍ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여성 뿐 아니라 아동ㆍ노인 등 모든 세대가 존중받는 포용적 공동체로 발전하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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