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4-17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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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진행 -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반드시 실시해야
    ▲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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