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학생동아리 250곳 한자리에…9월5일 평촌중앙공원서 축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8-20 1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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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안양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동아리 250곳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가 다음 달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CUJU(Can U Join Us) 보물섬’으로, 학생들이 공연과 체험, 전시, 이벤트 등 25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장에서는 댄스와 밴드, 오케스트라, 치어리딩 등이 펼쳐지고 체험 부스에서는 슬라임과 키링, 스트링아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공공예술 작품과 독서평, 네일아트, 3D 굿즈 등을 선보이며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CUJU’는 ‘Can U Join Us’의 약자로 학생동아리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와 축제를 이끄는 학생동아리 임원진을 상징한다. 학생 임원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축제의 ‘보물’로 표현해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한다. 학생들이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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