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년문화창작소 2026 시작공간 일부 청년주간 행사 <틈:아트(Team:ART)>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9-02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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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부터 시작공간 일부에서 전시·간담회·워크숍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4일부터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주간 행사 <틈:아트(Team:ART)>를 개최한다.


    ‘시작공간 일부 청년주간’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중심으로 약 4주간 청년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하는 기간이다.

    ‘틈:아트(Team:ART)’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일상의 틈에 예술이 스며든다’라는 의미와 창작자들의 ‘틈’을 연결하여 ‘팀(Team)’이 되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청년주간 행사 틈:아트(Team:ART)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만나고,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주간 행사 기간 동안 인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 연계 전시, 워크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는 청년 창작자의 일상과 창작 현장에 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회차(9/17)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서’와 2회차(9/30) ‘예술을 계속하는 사람들-창작을 지속하는 각자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재단과 인천 연고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참여자 간 교류를 이을 예정이다.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 연계 전시는 인천 청년 창작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전시다. 관람객은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새롭게 발견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소통형 워크숍은 자신의 작업과 경험을 수제 포트폴리오(ZINE)로 제작하면서 결과 중심이 아닌 창작자 간의 소통을 실천하고 협업의 씨앗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형 워크숍은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홈 카페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소리로 채우는 쉼표, 업사이클 과일바구니 만들기, 체리 나무 트레이 만들기 등 “심기-가꾸기-수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청년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도모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틈:아트>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작은 협업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 정보와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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