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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혁신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저출산·고령화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회사가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입학금을 10년째 지원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영그룹은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개별 어린이집 차원에서 별도의 다자녀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부영그룹은 기업이 양육 부담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분담하겠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입학 초기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직접적으로 경감받게 된다.
다자녀 입학금 등 부영그룹이 운영·지원 중인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진행해 보육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전국 65곳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중 24개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올해 사내 출산율을 전년대비 약 28%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누적 134억원에 달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행한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많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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