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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재무부문 부사장이 개인주주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창사 이래 첫 번째 개인주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지주 주식을 장기 보유하고 있는 개인주주 3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 박종무 재무부문 부사장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IR 본부 박근훈 상무가 기업 설명회 세션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 12%로 제고 ▲주주환원 프레임워크 기반의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확대 추진 ▲올해 949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배당금 지급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27년 초 지급 예정인 기말배당부터 비과세 혜택이 본격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 개인주주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주주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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