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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동치미에서는 자타공인 살림꾼 전성애가 장광, 유영재, 윤석민 3인의 남편에게 살림 노하우를 전수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준비한 과정을 마친 전성애는 “오늘 내가 1등을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며 이날 우수 교육생으로 꼽힌 유영재에게 지웰의 아쿠아 드라이를 선물했다.
아쿠아 드라이는 진공 청소, 물걸레 청소, 물청소가 동시 가능한 무선 아쿠아 청소기다.
보조 모터 동력을 활용, 살짝만 당겨줘도 쉽게 앞으로 움직여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아 장노년층 및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이 기능이 탑재돼 청소 이후 브러시를 꺼내 말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35℃로 8시간 동안 천천히 가열해 소음 걱정이 없으며, 완벽한 물기 제거로 브러시 내 세균 번식과 악취를 원천 차단한다.
좋은생활지웰 관계자는 “벤투스 아쿠아 청소기는 10년 넘게 아쿠아 청소기 한 우물만 파온 좋은생활지웰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제품”이라며 “청소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투스 아쿠아 드라이는 좋은생활지웰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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