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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부위 정육점’은 ‘매일 먹던 부위만 먹지 말고, 새로운 부위들로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한다’는 취지로 꽃비단살, 꼬돌박이 등 기존 정육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다양한 특수 부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위부위에서 새로운 손질 방법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신메뉴 ‘사르르꽃등심’ 출시 후 구매하러 온 고객들로 인파가 몰리면서 정육점 업계 최초로 줄서는 모습까지 연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방배동에서 서민갑부 정육점으로 화제가 됐던 <잘생긴정육점>을 리브랜딩한 정육점 브랜드 <부위부위정육점>은 지난해 8월 대치본점, 12월에 반포직영점, 올해 1월에 역삼직영점을 오픈했으며, 대치본점에서는 ‘꽃비단살’이 판매 4위, 역삼점에서는 ‘꼬돌박이’가 판매 6위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주도 비계삼겹살’ 논란 이전부터 ‘기름을 깔끔하게 손질한 후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양심적인 정육점’으로 서민갑부,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해 단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또한 교차숙성 노하우로 육즙과 풍미를 가둔 한우 및 ‘부채춤챌린지’와 ‘정육점오디션’ 등 다양한 이벤트로 까다로운 강남 엄마들은 물론 MZ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정육점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정육점에 방문한 역삼동 주민들은 “죽어 있던 상가에 부위부위 정육점이 오고서부터 활기를 띄네요.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사람냄새 나는 가게가 생겨서 감사하다”며 훈훈한 덕담들이 이어지고 있다.
정용훈·신진섭 공동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로 정육점의 기본인 신선한 고기 맛을 지키면서 다양하고 유쾌한 이벤트로 손님들에게 행복을 주는 정육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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