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AI·창업체험 ‘청소년 정책사업’ 고도화

    교육 / 송윤근 기자 / 2026-01-14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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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디지털사업 연계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10개 소속 기관을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등학생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등이 추진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 AI,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밖·위기청소년을 위한 ’반YOUNG해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간 개선에 반영하며,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학교·지역·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양형 청소년 정책 모델을 고도화해,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성장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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