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여가부장관상’

    복지 / 조영환 기자 / 2022-11-03 1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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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지역 우수기관에 선정
    성과·인프라등 전반 호평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전국 2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통해 4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영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영역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9일 개최되는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파주시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가 힘을 모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1대1 돌봄서비스다.

    시는 현재 신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파주시가족센터에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430가정내 680여명의 아동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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