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최복규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청년ㆍ도시민 맞춤형 귀농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충남 지역은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2024년 기준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귀농ㆍ귀촌 인원 1만9930명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시ㆍ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부스를 운영하며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청년들에게 ▲1대 1 맞춤형 종합상담 ▲시ㆍ군별 지원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사례 소개 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는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 정착 전 충분한 상담과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이 충남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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