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리튬배터리 분리배출 교육·실천 연계 캠페인 실시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3-03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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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리튬배터리 분리배출 교육,실천연계 캠페인을 2월27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배터리는 휴대전화,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 일상생활용품 전반에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훼손될 경우 화재ㆍ폭발 위험이 큰 위험물로 꼽힌다.

    특히 폐배터리 수거ㆍ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재활용 시설은 물론 주거지역까지 피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하계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리튬배터리 분리배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가정에서 가져온 폐배터리 등을 안심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선착순으로 차량용 소화기와 콘센트형 소화패치를 지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및 전용수거함을 활용한 현장실천 확인으로 행동변화 유도 및 교육효과를 제고하고 화재안전취약자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한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리튬배터리는 작은 부주의로 큰 화재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라며 “이번 분리배출 교육, 실천 연계 캠페인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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