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병원 4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약

    복지 / 문찬식 기자 / 2026-03-19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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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에 참석한 문경복 군수(가운데)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외 주요 병원 4곳(곧바로병원ㆍ나누리병원ㆍ현대유비스병원ㆍ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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