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달 20일까지 초·중학생 ‘호국 백일장’

    교육 / 문찬식 기자 / 2026-03-19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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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4월20일까지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나라사랑(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시화(시를 곁들인 그림) 부문이다.

    지역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활용되며,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수상자 2명은 직접 작품을 낭독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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