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프랜차이즈 ‘프레드피자’는 어려워진 경기에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4월 소자본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가맹점에 대한 물류보증금, 재계약비, 로열티, 이행보증금을 100% 면제하여 최대 1000만 상당의 보증금 면제혜택을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한달간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오픈 이벤트 재료비 지원, 오픈매장 광고 홍보비 지원이 제공되며 가맹 계약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창업 부담을 낮추고 모든 가맹점이 상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프레드피자 본사는 검증된 베스트 메뉴 판매와 꾸준한 신메뉴 출시로 안정성 있는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전국 가맹점을 위해 SNS 온라인 홍보, 유튜브, 배달의 민족 할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전개함으로써 매출 확대에 힘쓰며, 매출 극대화를 위한 영업지역도 최대한으로 보장한다.

관계자는 “든든한 창업 혜택으로 최근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자본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프레드피자만의 가맹 정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레드피자의 창업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