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적ㆍ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더해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2026년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억8000여만원으로, 매년 약 900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자이면서 1년 이상 재직한 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건강검진 대상자(짝수년도 출생)다.
시는 2023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상해보험료 지원, 가족돌봄휴가, 건강검진휴가, 장기근속휴가, 유급병가제 등 다양한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종사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