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당협위원장 “한민족의 주체적인 여성으로 우리 지역 자랑”
[고양=이기홍 기자] 임진왜란 때 행주대첩에서 왜군에 대항해 활약을 펼친 여성의병장 ‘밥 할머니’를 기리는 추향제가 봉행됐다.
올해 18번째인 ‘밥 할머니 추향제’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인근 밥 할머니 공원에서 임현철 회장과 정해현 사무국장, 보존위원회 관계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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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 위원장 페이스북 캡쳐 |
‘밥 할머니’는 행주대첩에서 왜군과의 전투에서 부녀자들을 모아 여성의병대를 조직해 출전하거나 군인들에게 밥을 지어주고 부상병을 치료하는 등의 활약을 펼친 것으로 기록됐다.
이날 추향제에는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이어지는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한민족의 여성의병장이시고 주체적인 여성으로 이런 분이 저희 지역에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나라를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을 시에 깊고도 길게 전파되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밥 할머니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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