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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향탈취제는 ▲83종 알러지유발물질 무첨가 ▲무방부제 ▲비건 인증 ▲무향 ▲계면활성제 무첨가 ▲무알콜 ▲무색 ▲무냄새 처방을 적용했다. 향료와 색소, 알코올 등 자극 가능 성분을 배제한 클린 포뮬러 설계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영유아 가정 등 성분 민감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국내 탈취제 시장은 고체탈취제, 젤 타입, 방향 스프레이 등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돼 있으나, 최근에는 ‘강한 향’보다 ‘성분 안전성’과 ‘저자극 설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알러지 유발 가능 물질 배제 여부와 비건 인증 등 객관적 기준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노아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방부제와 계면활성제를 제외하고, 본질적 탈취 기능 구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무향 기반 탈취 구조를 통해 후각 피로와 잔향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 차별화 요소로는 ‘SMART 스마트 자동안개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미세 안개 분사 기술을 통해 공간 내 확산 효율을 높이고 분사 밀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고체탈취제 대비 빠른 공간 커버력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내 공간, 차량, 패브릭,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대했다.
모노아워 해외마케팅 담당 이양희 상무는 “모노아워 무향탈취제는 단순히 향이 없는 제품이 아니라,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고 기능 중심 설계를 적용한 결과물”이라며 “고체탈취제나 방향제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노아워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인터펫(Interpets)’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탈취제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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