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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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는 전기·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청 및 지역내 공공기관(60곳), 출자 출연기관 등에 대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 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 자체적으로도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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