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서 청소년 자유제안 공론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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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강서혁신교육지구 랜선 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2일부터 12월5일까지 민·관·학이 함께 하는 '2021 강서혁신교육지구 랜선 한마당'을 개최한다.
'혁신교육지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행사는 지역 혁식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강사 등이 모여 소통하고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혁신교육의 대상에서 주체로'를 주제로 ▲소개마당 ▲강서혁신교육 공유마당 ▲모두다 참여마당 등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개마당'에서는 올 한 해 강서혁신교육지구의 활동사항을 알리는 공간으로 혁신교육지구 홍보 영상은 물론 공모사업 진행 후기,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공유마당'에서는 혁신교육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자리로 최재천 교수, 이욱정 PD, 유영만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 명사 강연, 강서혁신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공감토크 '마을을 알자' 등이 펼쳐진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자유제안 및 공론의 장도 마련된다.
'참여마당'에서는 강서혁신교육지구의 17개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서혁신교육지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사 전용 페이지에 접소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강서혁신교육지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한층 더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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