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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함께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하고 일상속에서 혈압·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심뇌혈관질환과 구강질환은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스스로의 혈관 건강 상태와 구강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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