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노인 독서 동아리 '책으로 활짝 60+' 운영

    인서울 / 박준우 / 2022-04-08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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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활짝 60+' 노인 독서 동아리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책으로 활짝 60+' 노인 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노인 독서 동아리는 저시력자를 위해 일반도서보다 글자 크기가 약 1.5배 확대해 제작된 큰글자책을 노인들이 읽고, 자유롭게 토론 및 논의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마음 꽃을 줍다’(덕조스님 저), ‘간송 전형필’(이충렬 저),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정여울 저) 등 큰글자책 4권이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도서들은 참여 노인들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고 활동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마포중앙도서관팀으로 전화하거나 마포중앙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2에 방문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10명의 회원이 모집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리는 마포중앙도서관 5층 생각나눔방2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임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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