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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리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기관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의미하며,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원어민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위주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관내 20개 초등학교 중 12개 학교가 참여했던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올해 15개 학교가 신청해 이달 4일부터 마장초등학교 4개 학급 78명을 시작으로 사근초 2개 학급 33명, 금북초 6개 학급 126명 순서로 진행된다.
아웃리치는 총 4교시 1일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게임으로 신체부위 표현하기 ▲취미에 대해 말하기 ▲클레이(점토)로 좋아하는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위주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동물, 색깔, 음식, 취미를 게임과 노래형태로 워크북을 만들어 흥미를 더했고, 클레이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음식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 호응 또한 높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던 글로벌체험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동구는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영어학습력 지원을 위해 관내 3개소의 성동글로벌체험센터를 만들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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