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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케이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구성 방식이다. 매장에는 D사, M사, B사 등을 포함해 총 68개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제품, 색조 라인 등 카테고리를 고르게 배치했다. 특정 브랜드에 집중하기보다,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나란히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 내부 동선 역시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 설명이나 판매를 앞세우기보다는 제형, 발림감, 흡수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해본 뒤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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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이벤트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뷰티케이는 타임별 할인 행사와 사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방문 시간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매장 운영 방식은 최근 뷰티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다.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여러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비교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뷰티케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체험 중심의 매장 운영을 강화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 화장품 브랜드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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