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진주시청 제공 |
지원 대상 가구는 가족이나 이웃의 도움 없이 고립된 상태에서 외부인의 접근을 극도로 경계하는 특성으로 인해 그동안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수년 전 유리가 깨진 채 방치된 샷시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로 인해 부부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었으며, 주거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 환경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주거환경 정비는 이반성면사무소 복지팀과 이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방문 설득을 통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약 4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파손된 채 이불로 덧대어져 있던 샷시 유리를 전면 교체하는 등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반성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저분했던 집안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어려운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문옥 이반성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봉사단체의 따뜻한 손길을 연결하여, 수혜자분께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