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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고, 16일 2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인 4분 내 심폐소생술 시작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순서인 ‘CAB’ Compression(가슴압박), Airway(기도확보), Breathing(호흡)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AED 기기 작동법, 가슴 패드 부착 위치 등으로 구성돼 이뤄진다.
또한 21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는 방문간호사들 38명을 대상으로도 지난 5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및 AED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방문간호사들이 홀몸노인이나 복지 대상자 가정 방문 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보라매동 관악보건지소 상설교육장에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 조끼 등 교구를 갖추어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교직원·보육교사 등 특수직군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구민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서비스의 인터넷 예약란에서 신청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악이 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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