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방문 간담회로 협력 강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10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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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병원과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전문병원 3곳을 방문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시화병원과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전문병원 3곳을 방문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소방서와 각 의료기관 관계자등 총 26명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신속하고 원할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중증·경증환자 분산이송체계 운영 방안과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에 대한 상시 로그인 응답 협조 요청등이 다뤄졌다. 또한 각 기관별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보다 고품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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