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노인 정보통신비 지원 접수 완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03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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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발전본부가 ‘지역 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사진=영흥발전본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최근 ‘지역 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3일 본부에 따르면 지역 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은 영흥면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다.

     

    1차 접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영흥면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만 63세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접수에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이용분에 대한 실비 신청자 92명이 접수했다.

     

    지원 금액은 약 1,100만 원 규모이다. 정보통신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민들에게는 매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지원되며 통신사와 협약을 통한 분리 납부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심형태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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