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와일드 하베스트(Wild Harvest)의 유기농 토마토 파스타 소스 3종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유기농 토마토 바질 파스타 소스', '유기농 로스티드 갈릭 파스타 소스', '유기농 마리나라 파스타 소스'로, 원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담은 프리미엄 파스타 소스 라인업이다.
사진출처= 지비코퍼레이션㈜

‘토마토 바질 소스'는 신선한 바질의 향긋함과 진한 토마토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건강하고 간편하게 파스타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마리나라 토마토 소스'는 깊고 진한 토마토 본연의 맛과 양파와 마늘의 조화가 돋보이고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유기농 토마토에 볶은 유기농 마늘의 고소한 풍미와 신선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로스티드 갈릭 토마토 소스'는 오레가노와 어우러진 풍부한 맛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지비코퍼레이션㈜의 박영 유통 본부장은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와일드 하베스트의 프리미엄 소스를 한국에 출시하기로 했다”며 “와일드 하베스트의 토마토 파스타 3종은 색소, 보존료 없이 순수한 유기농 재료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며, 지비코퍼레이션(주)의 엄격한 수입 품질 기준을 따른다”고 덧붙였다.

‘와일드 하베스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및 유기농 제품 유통 회사인 UNFI의 대표 브랜드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을 제공해 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유기농 제품을 제공해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비코퍼레이션(주) 관계자는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와일드 하베스트 토마토 소스 3종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와일드 하베스트 토마토 소스는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소스로,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와일드 하베스트 유기농 토마토 파스타 소스 3종은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