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임직원 예방 중심 보건관리 강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19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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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안전보건담당자가 작업 빈도와 부하 등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월 말 실시한 임직원 대상 근골격계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근골격계 유해 요인조사를 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작업 특성 및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 대한 관찰과 현장점검 및 인터뷰를 통해 작업 환경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 작업 중 불편 사항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말 도출되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와 작업별 특성에 적합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보건교육, 작업 환경 점검 등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경규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기관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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