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속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05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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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협력 거버넌스 강화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장면 [사진=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5일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 현안을 공유했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는 협의체다.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성과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 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인천형 위기 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 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총 5건이 제안됐다.

     

    김성훈 이사장은 “아이씨렌(ICReN)은 인천이 직면한 다양한 시정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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