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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민군과 어머니 김아름씨(왼쪽 옆)가 김우경 병원장(오른쪽 두 번째),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왼쪽 두번쨰)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길병원 제공] |
인천 남동구 석천초등학교 5학년 이성민 군(12세)은 어머니 김아름씨,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과 8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 김우경 병원장에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군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해에 가천길재단 산하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에 입단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일의 기쁨과 보람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군은 초교 1학년 때부터 모아온 용돈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결심하고 세뱃돈 등을 모아 꼭 필요한 곳에 쓰려고 아껴둔 용돈이었다. 이 군은 “소중하게 모은 용돈을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생각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준 이성민 군이 정말 대견하고 이 군의 순수하고 선한 마음이 환자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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