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로, 효창공원 내·외 도로서 독립 영웅의 명언이 담긴 깃발전 개최

    인서울 / 홍덕표 / 2022-04-12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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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로 일대에 독립 영웅의 명언이 담긴 깃발이 걸려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애국선열의 도시 용산’ 선포 기념 주간을 맞아 이달 11~22일 이태원로, 효창공원 내·외 도로에서 독립 영웅의 명언이 담긴 깃발전을 개최한다.

     

    일제침탈의 거점으로 역사적 아픔을 담고 있는 용산에서 항일정신을 발현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역사문화도시 용산’ 추진 사업의 일환이다.

     

    삼각지역에서 녹사평역으로 이어지는 이태원로 1km 구간에는 현수기 20조, 효창공원 내부와 외부 도로에는 현수기 90조가 설치돼 백범 김구,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독립 영웅의 명언을 만나볼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백범 김구와 7위 선열 등 독립운동가의 정신이 담긴 글귀와 함께 길을 걸어보시라“며 ”잊어서는 안될 순국선열의 기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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