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송파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19년 하반기에 1호점을 개소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총 16곳에서 440여명의 아동이 교육받고 있다. 2022년에 2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송파키움센터는, 먼저 2021년 이용자만 24만명에 달하는 ‘송파쌤’의 다양한 인프라와 연계한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송파구의 다양한 명사 및 전문가의 지식과 지혜를 만나는 ‘인물도서관’ ▲구민 누구나 악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악기도서관’ ▲AI 코딩·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학교나 사교육 시설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 장치천, 탄천, 한강을 잇는 ‘송파둘레길’을 활용한 계절 별 생태체험 교육 ‘나는야 리틀 송파둘레길 탐험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돌봄교사 역량강화 교육,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나아가, 구는 송파키움센터를 비롯, 권역별 돌봄협의체를 활성화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 공공 돌봄기관을 연계하는 틈새 없는 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공공 돌봄 강화는 초저출산 시대, 그리고 코로나19 시대에 지자체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하는 사안”이라며, “송파키움센터를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송파쌤과 송파둘레길 등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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