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프리미엄 칵테일 핑(PING), 핑볼 국내 GS 편의점 출시

    푸드/음료 / 이창훈 기자 / 2024-09-13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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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프리미엄 칵테일 레시피로 제조한 핑볼, 알코올도수는 7도
    -460ml 국내 최초 투명 캔 형태로 만들어… 레몬타르트, 얼그레이맛 선봬
    -13일부터 GS25 및 GS THE FRESH에서 판매

    하이볼 ‘핑볼(PING ball)’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한국의 소비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홍콩 칵테일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하이볼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된 핑 하이볼은 PING 브랜드의 독창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링크앤코퍼레이션이 국내 시장에 맞춰 맞춤 제작한 프리미엄 하이볼이다. 특히,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홍콩산 보틀 칵테일로 명성을 얻은 PING의 명성에 걸맞게 기존에 없던 색다른 맛과 포장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핑 하이볼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는데, 상큼한 레몬의 산미와 부드러운 디저트의 달콤함이 돋보이는 ‘레몬타르트 하이볼’과 풍부하고 향긋한 얼그레이 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 하이볼’이 그것이다.

    각각의 맛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평소 다양한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링크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홍콩의 프리미엄 칵테일 하이볼 핑볼의 국내 출시는 맛으로도 시각적으로도 한국 하이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핑볼은 9월 13일 정식 출시되며, 이를 기념해 홍콩 프리미엄 칵테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홍콩 프리미엄 칵테일 하이볼 핑볼은 출시일에 맞춰 GS25 및 GS THE FRESH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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