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안내했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 관계자들에게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소개하고, 공교육 중심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대입 전형 확대를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개개인의 역량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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