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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배관케어 (대표 백승우ㆍ사진 왼쪽)과 37.5 (총괄이사 김희철ㆍ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이번 MOU 체결은 소비자들에게 더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 문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이 목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청년배관케어는 배관, 누수 전문 기술자를 확보하여 단순한 배관의 통수뿐만 아니라 외식업에 필요한 청결 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발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배관케어 백승우대표는 “이번 JW F&B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청결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더 건강한 외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청년배관케어’와 협약을 진행한 ‘브런치&다이닝 37.5’는 현재 전국 70여 개의 가맹점과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올해 4월 베트남 하노이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K-브런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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