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동장 김준수)은 홍보용‘문고리 전단지’를 제작·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고리 전단지’는 가구 문고리에 걸어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생계 문제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로 건강 문제 안내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하였다.
이 전단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 및 대상자 가정방문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혼자 사는 돌봄 취약 가구 등)은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언제든 문의하면 된다.
김준수 송림4동장은“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세밀하게 발굴하고,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힘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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