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100세 맞이 노인에 장수 축하 물품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5-05-16 16:18:49
    • 카카오톡 보내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화도면은 최근 100세를 맞은 노인이 있는 요양병원에 장수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조순이 면장은 직접 요양병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면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