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구리행복 야외결혼식장 무료 사용’을 3월부터 실시한다.
구리시 거주 시민(예비부부 또는 양가부모)을 대상으로 장자호수공원 생태체험관 앞 잔디광장과 여성행복센터 앞 잔디광장을 작은 결혼식 야외 장소로 제공한다.
구리 행복 야외결혼식장 무료 사용은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로 1일 1쌍, 4시간 이내로 사용이 가능하다.
결혼식 설계·진행을 예비 부부가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결혼식을 만들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팩스·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내 공공시설을 개방한 야외결혼식장 운영으로 예비 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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